초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먼지” 보고서를 발간했다.
그린피스는 하버드대학 대기화학 환경공학과 대니얼 제이콥(Daniel Jacob) 교수 연구진과 함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초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를 연구했다.
그 결과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로 매년 최대 1,600명이 조기사망하며, 계획된 석탄발전소를 모두 지을 경우 그 수는 최대 2,800명으로 늘어난다는 내용을 도출했다.
2015년 현재 한국에는 총 53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운영 중이다. 이는 총 전력생산량의 약 40%를 담당한다. 한국 정부는 여기에 2021년까지 24기의 석탄발전소를 더 지을 계획이다.
21세기에 석탄화력발전소 증설로 조기사망자가 늘어나는 한국의 현실은 세계적으로도 부끄러운 현실이다.
그린피스는 한국정부가 시민의 건강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을 줄이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Chapter. 1 한국 석탄화력발전소의 현주소 7
–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현황 9
– 세계 4위 석탄수입국, 한국 11
–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계획 13
– 석탄화력발전의 문제점 14
Chapter. 2 초미세먼지의 위협과 석탄화력발전 21
– PM2.5란 무엇인가 23
– 초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25
– 초미세먼지로 시름하는 한국 28
– PM2.5 배출 주범, 석탄화력발전 31
Chapter. 3 조기사망자 늘리는 석탄화력발전 35
–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37
– 어떻게 연구했나 ‐석탄화력발전소의 건강 영향 연구 방법론 48
–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주민의 실제 피해 사례 45
– 오염 물질 배출 늘어도 허울뿐인 환경규제 46
Chapter. 4 세계의 흐름 49
– 미국의 ‘Clean Power Plan’ 51
– 중국의 ‘대기오염 방지 행동계획’ 52
– 국제사회와의 약속 54
Chapter. 5 그린피스의 요구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