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5년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4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아르바이트 지원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15일 10시부터 22일 18시까지 받는다.
시는 전산추첨을 통해 아르바이트 대상자를 선발해 6월 2일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내달 26일부터 7월24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총 25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 근무하며 임금은 하루 3만2900원(점심식대 5000원 포함)이다.
근무지별 정원은 시 본청 78명, 소방재난본부 117명, 상수도사업본부 22명, 보건환경연구원 9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41명, 서울대공원 32명, 기타사업소 81명, 동 주민센터 100명 등 총 480명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된다.
시는 정원 480명 중 30%(144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세 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특별 선발한다.
시는 이전에 선발된 학생들이 근무를 앞둔 시점, 근무시작 당일 취소해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신청한 부서에 피해가 돌아간 점 등을 고려해 이제부터는 일방적으로 근무를 취소하거나 1주일 이상 결근하는 대학생에게는 향후 1년간(2회), 아르바이트 지원을 제한할 예정이다.
선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본인 희망, 전공학과, 주거지 등을 종합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된다. 선발되면 업무 보조 이외에도 ‘서울시정 현장견학’, ‘서울시장과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