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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4 앵글스’, 한국의 공유경제 전망 다뤄

아리랑TV ‘4 앵글스’에서는 지난 8월 20일 ‘Outlook for Korea’s Sharing Economy’라는 주제로 한국의 주요 공유경제 서비스를 소개하고, 향후 전망을 다루었다.

소유대신 공유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공유경제의 시장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공유경제의 폭발적인 발전에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부작용인 환경문제’, ‘글로벌 경제 위기에 따른 장기 저성장 고착화’, ‘ICT 발전에 따른 SNS 확산’을 주요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4 앵글스’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한국 정부는 공유경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을 촉진하는 방안을 담은 ‘신산업육성안’을 발표했다. 공유경제 맞춤형 규제가 필요하다는 각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신사업 규제를 풀고, 공유경제를 신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한 것이다.

아리랑TV_공유경제▲ [사진 = 아리랑TV ‘4ANGLES’ 제공]

한국의 공유경제는 공유 오피스, 중고 유아용품 공유 서비스,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휴먼 공유경제 플랫폼인 링플(www.ringpl.com) 서비스 등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휴먼 공유경제 플랫폼 링플 윤상진 대표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휴먼 공유경제 플랫폼이 다음 세대의 공유경제를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 앵글스’에서는 한국의 다양한 공유경제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형 공유경제의 방향성을 짚어 보았다. 소비자 인식 부족과 정부 규제로 한국에서는 공유경제 서비스가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지만, 정부에서도 공유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정책을 내놓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공유경제 서비스들이 해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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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진기자'는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자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소장, 인터넷 언론 블로그와이드 발행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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